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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자기눈으로 분장(妆佛)과정을 보지않고서는 믿기 어렵죠.이 보살님은 바로 현실생활속에 살아계시던 그 유명 스님이십니다."
"스님은 승하한후 3년간 항아리속에 좌불하였지만 육신은 썩지 않았습니다"
지난 3월 16일 정월이 갓 지나자 구화산(九华山) 육신불(肉身佛塑金身) 사부 오덕옥과 동료 진사부는 음력 2월 초8일 길일에 복후장로 육신보살(福厚长老肉身菩萨)에게 마지막 분장순서로 육신에 정성스레 금박(金箔)을 입혔다.
텅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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