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서성 운성시(山西运城市绛县)의 15세 소년이 PC방에서 알바하다가 6명 청년들에게 얻어맞아 사망에 이른 안타까운 사연이 인터넷을 타고 일파만파로 전해지고있다. 가족에 따르면  장초범이라 부르는 이 소년은 돈을 요구하는 친구들의 성화에 못이겨 PC방에서 알바했고 그가 6명한테 얻어맞아죽는 동안 PC방에 있던 많은 사람들중 그 누구도 사건제지에 나서지 않았다는것. 경찰측에 따르면 장초범을 구타한 6명중 일부는 동학들이고 일부는 사회청년들로 현재 경찰에 의해 나포된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