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를 랍치해 2천만달러를 요구하다가 총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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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0일 정오 12시 20분경,산서성 대동시공안국 성구분국은 대동시 화악그룹(华岳集团) 총경리 동계위로부터 "회사 동사장 잠보석(昝宝石)이 오전 9시경 집에서부터 회사로 출근하던중 괴한들에게 랍치되였으며 보석금 2천만딸러를 내라고 한다는 제보를 받았다. 분국은 즉시 시공안국에 회보했고 뒤이어 공안국은 국장조리 王文成를 지휘로하는 구출소조를 뭇고 10개 정찰조를 구성하여 모조촌(毛皂村)을 포위하고 수사에 나섰다.
그들이 촌 거리에서 얼마간 사이두고 있는 2대의 의심스러운 승용차를 발견하고 접근했을 때 차안으로부터 총알이 날아왔다. 경찰은 즉시 반격에 나섰다. 결과 2명 범죄혐의자는 당장에서 사살되고 인질 1명은 구출됐다. 그 가운데서 경찰 4명도 부상을 입었다.
현지경찰은 현재 2명범죄혐의자의 신분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환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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