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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해마다 6월 25일을 반미투쟁일로 정했다.
조선로동당기관지인 “로동신문”은 25일에 발표한 사설에서 1950년 6월 25일은 미제국주의에 대한 조선인민의 원한이 사무치는 날이라고 표했다.
사설은 반미반전쟁은 민족의 운명과 미래 생사존망에 관계된다고 지적하고 조선은 선군정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과 제국주의 침략세력과의 대결전에서 민족의 존엄과 국가의 주권을 수호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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