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위해 BMN 앞길 막은 포르쉐,무려 1년동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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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西安)에서 1년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BMW (宝马) 승용차와 포르쉐(保时捷) 승용차가 먼지에 가득 쌓인 채 교통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재미있는것은 포르쉐 승용차가 주차한 위치 안쪽에 BMW 승용차가 주차되였는데 이는 누가봐도 포르쉐가 BMN의 앞길을 고의적으로 막은것으로 보인다. 교통경찰이 조사해본데 의하면 두 차량 주인은 서로 주차자리때문에 실랑이를 벌이다 분노한 포르쉐 승용차주인이 BMN 승용차가 못나오게 막아버렸다. 두 사람은 1년여동안 서로 실랑이를 벌이다 최근에서야 다시 얼굴을 맞대어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고 전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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