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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보도에 의하면 항주시(杭州) 도서관에서는 '류랑객'들이 도서관에 들어와 책보는것을 허락하였다고 전했다. 단 손을 깨끗이 씻은 다음 책을 빌려 볼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이 '류랑객'들이 도서관에 드나드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이를 반대하기도 했다. 이에 해당 도서관 관장 추수청(褚树青)은 "나한테는 그들이 책 보러 오는것을 막을 권리가 없다. 하지만 당신에게는 떠날수 있는 권리가 있다."라고 말하였다. 추수청은 '지식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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