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은 조심 또 조심...하마트면 납치될뻔
[ 2016년 10월 24일 10시 58분   조회:7792 ]

2016 10월 24일 보도에 의하면 21일 저녁, 귀주 준의시(贵州遵义市)에서 한 녀학생이 모르는 남성이 권총으로 위협하여 어쩔수 없이 같이 동행하다 다행히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악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녀학생의 나이는 14세로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중이었다. 현재 경찰측에서는 해당 사건에 관한 신고를 받고 사건전담 팀을 만들어 조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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