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5일] 날씨가 추워지며, 하남(河南) 정주(郑州)에 입동 이래 첫 폭설이 내렸다. 이런 궂은 날씨에도 하남경찰학원 학생 수십 명은 눈밭에서 훈련을 받았다. 일부 학생들은 상의를 벗고 눈 위에서 팔 굽혀 펴기를 하며 정신승리의 의지를 키웠다.
사실 이는 하남경찰학원의 전통으로, 매년 눈이 내릴 때마다 훈련을 행한다고 한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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