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6일] 26일 새벽 소산(韶山)에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모택동(毛澤東) 광장에는 사람들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26일은 모택동 탄생 123주년 기념일로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비를 뚫고 이곳을 찾은 것이다. 소산 관광객 환승 센터, 모택동 광장, 모택동 동지 기념관 앞의 평지에는 무료로 꽃을 받아 갈 수 있는 곳이 설치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헌화를 통해 모택동 주석에 대한 그리움과 존경을 표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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