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은 비행기를 탈 때면 으레 볼 수 있는 가지각색의 ‘옆자리’ 유형을 공개했다. 다음 사진은 전 세계의 다양한 옆자리 사람들이다. 괴짜 같기도 하고, 재미있거나 정말 짜증나게 하는 등 셀 수 없이 다양한 유형이 모여 있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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