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인 왕바오창(王寶強)이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30년 전에 찍은 가족사진과 현재 찍은 가족사진을 올리며 “30년 전과 30년 후의 모습이다. 어머니가 가슴에 나를 안고 계시네. 복 받은 아이! 어머니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어머니와 왕바오창, 누나, 남동생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4명이 서로 너무 닮았다. ‘복사하기’, ‘붙여넣기’를 한 것 같다” 등의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
많은 한국 연예인들도 자신의 SNS 계정에 가족사진을 올리곤 하는데 대충 셀카로 찍어도 달콤하고 따뜻한 느낌이 피어오른다. 특히 소녀시대, 빅뱅, 트와이스, 박신혜 등은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그들은 “스타들이 스타가 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다 가족들의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라며 그들에 대한 부러운 감정을 나타내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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