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드라마 ‘삼생삼세십리도화(三生三世十裏桃花)’가 인기리에 방영 중인 가운데 야화[夜華, 자오유팅(趙又廷) 분]와 백천[白淺, 양미(楊冪) 분]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해당 드라마에서는 중국 사극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남장 여자’가 등장했다. 사극에 등장하는 아름다우면서도 멋진 그녀들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동시에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남장 여자’는 영화 및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데 중한 여성 스타들의 남장 기술은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중국 드라마에 출연한 양미, 자오리잉(趙麗穎), 장바이즈(張柏芝, 장백지) 등은 멋지고 강한 기운을 내뿜는 반면에 한국 드라마에 나온 ‘남장 여자’들은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이 많다. 중한 사극에 출연한 ‘남장 여자’ 스타들의 모습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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