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감히 내 남편 건드려?" 경찰에 손찌검 녀성 결국...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6 /
1
3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광서 방성항시(方城港市港口区) 의 한 시장에서 주차를 잘못한 한 남성이 시장관계자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부상당했다. 이 사실을 알고 달려온 두명의 경찰은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는 한편 남성더러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이때 갑자기 나타난 남편의 안해 왕모녀성, 그는 "누가 감히 내 남편을 때려?"라고 고함을 지르며 경찰한테 달려들었고... 이 와중에 경찰이 부상을 당했다.3월 28일, 방성항시공안국 백사만파출소에 따르면 왕모 녀성은 공무방해죄로 형사구류를 당한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