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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대만의 한 민박집에서 마약파티를 벌리던 4남2년가 경찰에 나포됐다. 당일 오씨 성을 가진 갑부2세가 친구 3명과 함께 민박을 통채로 예약했고 2700원을 들여 녀성2명을 끌어들여 음악을 틀어놓고 마약파티를 벌렸던것이다. 음악소리가 높아 귀청이 터질것 같다는 시민의 제보를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환각속에 빠진 4남 2녀, 현장에는 2.65그람의 이클로라민 케톤(氯胺酮)과 “红豆”이라 불리우는 마약 3알, 6.35그람의 마약커피봉지가 발견됐으며 마약흡인할 때 사용하는 도구까지 너저분하게 널려있었다. 소변검사결과 4남2녀 모두에게 마약성분이 검출된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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