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4일] 신퉁(馨彤)과 바쥔(巴君)은 후난(湖南, 호남)성 장자제(張家界, 장가계)시 메이리샹시(魅力湘西, 매력상서) 예술단에서 ‘칼 던지기’ 공연을 담당하는 샹시(湘西) 토가족(土家族)묘족(苗族)자치주 출신의 커플 단원이다. 바쥔은 8살 때부터 신퉁의 아버지에게 칼 던지기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올해로 벌써 16년이 되었다. 또한 두 사람은 2013년 칼 던지기 공연을 시작하게 되었다.
신퉁은 “무대에서 펼쳐지는 칼 던지기 공연은 예술을 표현하는 일이자 생사에 도전하는 일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믿는 것이지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이런 믿음은 신퉁과 바쥔이 처음 알게 된 후 서로 사귀게 되고 무대에도 함께 설 수 있게 했다. (번역: 은진호)
신퉁(馨彤, 오른쪽)과 바쥔(巴君)이 칼 던지기 연습을 하는 모습
신퉁(馨彤, 왼쪽)과 바쥔(巴君)이 후난(湖南, 호남)성 장자제(張家界, 장가계)시 메이리샹시(魅力湘西, 매력상서) 대극원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모습
신퉁(馨彤, 오른쪽)과 바쥔(巴君)이 칼 던지기 연습을 하는 모습
신퉁(馨彤, 왼쪽)과 바쥔(巴君)이 후난(湖南, 호남)성 장자제(張家界, 장가계)시 메이리샹시(魅力湘西, 매력상서) 대극원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모습
신퉁(馨彤, 오른쪽)과 바쥔(巴君)이 무대에 오르기 전 화장을 하는 모습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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