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1978년생인 한수민은 솔직한 매력과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당일 방송을 하드캐리했다.솔직, 화려한 입담으로 재출연 요청을 받고 있는 한수민은 평소 모르는 사람한테 자신을 ‘박명수의 아내’라고 소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연예계는 많은 젊은 스타들이 활약하는 곳이자 연예인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 수많은 젊은 여성들이 동경하는 곳으로 계속해서 많은 신인들이 배출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하지만 젊은 여성 스타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현시점에 중년 스타들은 남들과 다른 방법으로 20대 청춘 스타들과 함께 꿈을 이뤄나가고 있다. 많은 30~40대 스타들은 20대 못지않은 외모로 대중들 앞에 서고 있는데 대중들은 그녀들의 ‘방부제 미모’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는 중한 연예계의 대표 여성 스타들의 모습을 준비해 보았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