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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택배 분류 로봇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영상 속 주황색 택배 분류 로봇은 바쁘게 움직이며 택배를 지정된 장소로 옮기는 작업을 지속했다. 해당 로봇 외에도 최근 드론과 무인운반차가 ‘택배 전선’에 투입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기술의 도입은 이미 물류업에도 스마트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해당 인공지능 배송 로봇은 노선을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며 장애물을 피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징둥(京東, JD닷컴)의 배송 로봇은 이미 중국인민대학, 칭화(淸華)대학, 저장(浙江, 절강)대학, 시안(西安, 서안) 창안(長安)대학 등지에서 사용 중에 있으며 해당 학교의 학생 및 선생님들에게 택배를 안전하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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