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로 ‘아찔&스릴’ 만점 캠핑장 BEST 8
[ 2017년 06월 23일 08시 55분   조회:9072 ]

세계 최고로 ‘아찔&스릴’ 만점 캠핑장 BEST 8
나무 꼭대기의 ‘캡슐’: 독일 알프스 지역에는 유별난 캠핑방식이 있다. 당신은 나뭇가지 위에 매달린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데, 공중에서 흔들거리는 신기한 느낌은 보너스이다.

세계가 넓으니, 별별 기묘한 일도 많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세계 최고로 스릴 넘치는 캠핑장을 소개하려고 한다. 당신은 나뭇가지에 매달린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도 있고, 가파른 절벽에 매달린 채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하거나 남극 대륙에 가서 극지방의 별이 총총한 하늘을 경험할 수도 있다. 

아찔한 절벽: 독일 알프스 지역은 ‘심장이 쫄깃해지는’ 캠핑방식을 제공해주고 있다. 당신은 동행하는 친구와 함께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서 ‘스릴 만점’의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산간지대를 침대 삼아: 2016년 용감한 중국 여행객들이 높이 990m에 폭 1.8m로 설치된 라오쥔산(老君山, 노군산)의 보행로에서 백여 채에 가까운 텐트를 치고 대규모 캠핑을 진행했다.

아찔한 동굴: 베트남의 항손둥(Hang son Doong)동굴은 세계 최대의 동굴로 길이 약 8850m, 폭 약 195m, 높이 약 150m에 달한다. 만약 이곳에 가서 체험하려면 1800파운드(한화 약 260만 원)를 지불해야 하는데, 비싼 만큼 그 경치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다.

로맨틱한 산꼭대기: 우크라이나의 최고봉인 Hoverla산은 두말할 것 없이 용감한 자의 천국이다. 그들은 그곳에서 텐트를 치거나 사냥꾼으로 변신해 작은 동물들을 잡을 수도 있다.

남극 탐험

사막에서의 생존: 미국 네바다주의 사막 지역에서는 ‘버닝 맨 페스티벌(Burning Man Festival)’이 해마다 펼쳐진다. 자유를 표방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이곳을 찾아 과격한 방식으로 ‘자기 표현’을 하곤 한다.

건물 옥상에 친 텐트: 런던의 한 음료 생산업자인 파월은 2009년 영국 최초로 ‘도시 탐험 캠프’를 설립했다. 런던시 중심의 한 고층건물 위에서 야영객들은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환구넷/인민망 역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31
  •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반정부 시위가 끝날 줄 모르고 점점 더 격해지고 있다. 시위대는 버스에 불을 지르고진압경찰에 화염병과 돌을 던지는가 하면 주요 시설물을 파괴하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중앙일보
  • 2014-01-24
  •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동부 퀘벡주 작은 마을 릴베르트의 한 실버타운에서는 큰 불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0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일어나 안타까움을 샀다. 이 마을은 인구가 1500명 정도이고, 실버타운에는 52세대에 노인 약 60명이 살고 있었다고. 새벽에 발생한 화재로 약 20명은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지만 실종자 수는...
  • 2014-01-24
  •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무력 진압이 본격화되면서 사상자가 늘고있다. 22일(현지시간)까지 시위 참가자 3명이 경찰과의 무력 충돌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위 참가자 사망 사실이 알려진 이후에서 키예프 내 시위대와 경찰 사이의 충돌은 이어지고 있다. 정부 청사건물이 몰려 있는 글루셰프스...
  • 2014-01-23
  • 인도네시아의 할례의식 장면에 섬찍함이 앞선다. 할례란 소녀의 전부의 생식기를 모조리 제거하는 수술로서 외음부에 작은 구멍만을 남기는 성인식이다. 피가 줄줄 흐르는 수술부위는 철사나 식물가시를 리용해 봉합한다. 이같은 할례의식은 암암리에 진행되는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 2014-01-22
  • 20일 CNN과 가디언에 따르면 유엔 전쟁범죄 조사관을 지낸 데스몬드 데 실바 변호사가 이끄는 조사팀은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직적인 고문과 살인’을 자행했다는 증거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시리아 내전 발발 초기인 지난 2011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 2014-01-22
  • 19일(현지시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중아공) 수도 방기(班吉)에서 시민들이 무슬림 2명을 죽이고 시체를 불태웠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기독교와 이슬람의 종교분쟁으로 수개월간 끊임 없는 폭력사태로 지난달에만 1000명 이상 숨졌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과도정부는 류혈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해 20일 림시대통령 선거를...
  • 2014-01-20
  • 멕시코 멕시코시티 예술의 궁전(Bellas Artes Palace) 인근에서 18일(이하 현지시간) 에너지 및 교육 개혁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시위대는 이날 정부의 각종 개혁 방침 뿐만 아니라 마약으로 망가진 멕시코 미초아칸 주의 충돌 사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비판하기도 했다. 웃옷을 걸치지 않은 시위대가 '벌거벗은...
  • 2014-01-20
  •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시민 20만명이 새로 만들어진 시위규제법안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수십명이 부상당했다고 AFP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스카프나 스키마스크, 헬멧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막대기나 체인 등으로 무장한 시위대는 5대의 경찰 버스와 2대의 경찰 트...
  • 2014-01-20
  • 태국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요일인 19일(현지시간) 수도 방콕의 시위대가 점거한 곳에서 폭탄 2발이 터져 28명이 다쳤다.외신보도에 따르면 오후 1시반께 방콕 빅토리 모뉴먼트에 있던 시위대에 던져진 폭탄 두 발이 폭발하면서 28명이 부상했고 방콕의료응급센터에 따르면 환자 가운데 7명은 생명이 위독한...
  • 2014-01-20
‹처음  이전 77 78 79 80 81 82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