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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부터 25일까지 련일 내린 폭우로 중국 중남부지역에 폭우황색경보를 발령했다. 사천성 무현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해 140여명이 매몰, 구조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강서에도 폭우피해로 20만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또한 지난 24일, 수수현 항구진 촌관 5명을 포함한 6명이 쪽배를 타고 홍수피해현장으로 가다가 홍수에 떠밀려 3명이 실종됐다. 강서민정청의 25일 통계에 따르면 경덕진, 구강 등 8개시 34개 현(시, 구)의 116.3만명이 피해를 입었고 20.4만명이 대피했으며 직접적인 경제손실이 13.7억원에 달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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