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0일] 7월 8일 비키니를 입은 10여 명의 미녀들이 장쑤(江蘇, 강소)성 톈무후(天目湖) 워터파크를 찾았다. 그녀들은 대형 인공폭포 맞기에 도전하며 ‘무더운 날씨와 시원한 물세례’ 완전히 다른 두 세상을 즐겼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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