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8 /
1
최근 상하이(上海, 상해) 베이징루(北京路) 소방중대(消防中隊)와 훙커우(虹口) 소방중대에 한 70대 할머니의 손가락에 반지 7개가 끼어 빠지지 않는다는 신기한 신고 전화가 동시에 걸려왔다. 신고자는 어떻게 해도 반지가 빠지지 않는다며 소방중대에 신고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할머니의 손가락은 장기간 동안 부적절한 반지를 끼고 다녀 많이 부어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당시 할머니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고 결국 반자기 살 속으로 들어가 빠지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의사와 소방대원들은 서로 협력하여 곧바로 ‘수술’에 착수했다. 먼저 상태가 그나마 양호한 3개의 반지를 빠르게 제거했고 작은 톱, 칼, 집게 등 각종 도구를 이용해 나머지 반지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2시간 정도 ‘수술’을 진행한 결과였다. 또한 반지가 살 속으로 들어가 상처가 난 손가락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인민망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