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경시 만성(重庆万盛)에서 무더운 날씨로 인해 일어난 자동차 자연발화 사건이 화제로 되고 있다. 7월12일오후 16시경, 7명의 소방관원들이 현장에 도착 했을때는 이미 승용차가 자연발화로 인해 타버린 상태였고 불행중 다행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는 점이다.소방부문에서는 여름은 자동차 자연 발화 사고가 아주 빈번한 계절이므로 경각성을 높혀야 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에서 이상한 소리 등 이상한 기미가 보일 경우 즉시 작동을 멈추고 자동차를 점검해보며 화재가 커 자구하기 힘들때에는 즉시 119에 전화를 걸어 구조요청하라고 조언하였다. 환구넷
파일 [ 9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