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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프랑스에서 공항 직원이 승객을 폭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프랑스 니스의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사람들이 초조한 표정으로 영국 루턴으로 가는 여객기가 출발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느닷없이 나타난 공항직원, 그는 한 남성에게 다가가 느닷없이 주먹을 날린다. 아기까지 안고 있다가 봉변을 당한것. 여객기 출발이 지연되는 바람에 이 남성은 가족과 함께 13시간째 공항에 발이 묶여있었다. 아기가 쉴 곳이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가 공항 직원에게 얼굴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승객을 폭행한 남성은 공항에서 장애인과 노약자들을 돕던 특별 보조요원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봉황넷/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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