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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의 한 편벽한 산골의 촌민들은 개와 메돼지의 싸움을 즐긴다고 한다. 개와 메돼지는 15X30의 공간에서 사투를 벌이는데 한쪽이 부상당해야만 승부가 결정된다. 이런 풍속은 지난세기 6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동물들간의 싸움을 부추기는 행위에 대해 반발이 거세지만 개를 사육하는 농민들은 수익증대를 위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만약 개가 승리할 경우 1만3천여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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