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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하남성 내황현 장룡향 전달촌(田达村)에 살고 있는 올해 106세 할머니가 바늘에 실을 꿰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911년 전달촌에서 태여난 장운 할머니는 올해 106세로 슬하에 5명의 딸을 두고 있다. 올해 73세인 둘째딸이 로모를 모시고 있다. 할머니의 건강상태는 매우 량호한편이였다. 눈만 밝은게 아니라 귀도 밝은 상태이며 자체로 거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각뉴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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