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관혼례호텔과 함께 하는 연변TV 새해맞이 우리 노래 대잔치
[ 2017년 12월 19일 08시 54분   조회:375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몽아~"
......
 


연길 황관혼례호텔과 함께 하는 연변TV 새해맞이  “우리 노래 대잔치”가 12월 18일 오후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활력과 생기로 차넘치는 이번 노래대잔치는 관중들에게 웃음과 감동,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새해를 알리는 북소리 둥둥,안룡수, 마복자부부의  "설날의 노래"로 오프닝 축하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우리 노래 대잔치"는 국적, 민족, 성별,나이와 상관없이 다재다능한 노래애호가들의 불꽃튀는 대결로 이어졌다.

첫 도전자는 연길시공원소학교 6명 개띠들이 '개띠음악'에 맞추어 댄스를 추면서 등장했고 "노래 장고춤 소녀"를 열창한 후 퇴장시 개띠인형을 관중들에게 선물하면서 새해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 유순애의 "배놀이", 장춘에서 온 김기순의 "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 성대모사 최명권의 "동구밖", 훈춘 진달래예술단의 김정숙의 "퉁소부는 아바이들", 금발머리 러시아 안나양의 영원한 18번-"아리랑"과 "모스크바 교외의 밤"을, 김성진이 "신 아리랑"을,  가목사에서 온 리광수씨가 "붉은해 변강 비추네"를, 박학림이 "나의 집은 연변이라오"를,박형준씨가 "장백송'을, 정영희씨가 "영천아리랑"을, 북경에서 온 김경자씨가 "두만강찬가"를 열창했다.

심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초대가수 박은화씨는  "들끓는 해란강"을 열창해 긴장한 분위를 완화시켰고 무대와 관중석을 하나로 되게 했다.
 


치렬한 대결을 통해 정영희씨가 '영천아리랑"을 불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변텔레비죤방송국은 연변지역을 벗어나 동북 3성과 연해도시, 한국에서 새로운 삶의 지평선을 열어가고있는 200만 조선족사회에 우리 민족의 노래를 함께 열창하고 함께 공감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줌으로써 지역간의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민족의 삶에 윤택을 더해주고 잠재력이 있는 신인가수를 발굴하여 중화의 대지에 더욱 많은 우리 민족 가수들을 추천하는데 일익을 담당해오고 있다.
 


새해맞이 우리 노래 대잔치를 협찬해준 황관혼례호텔은 오픈 당일(2017.6.19), 8명의 주주들의 사랑이 담긴 성금 1만원을 연변TV '사랑으로가는 길'프로제직진에 전해주었고 모아산 환경미화,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면서 새로운 례식문화를 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는 2018년 1월 1일 저녁 7시 50분 연변TV 1채널에서, 저녁 7시 25분 위성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조글로미디어 글 문야/사진 연변TV 뉴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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