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무역인들을 위한 자원 활용 개발 합작의 물꼬 트인다
[ 2017년 12월 22일 11시 36분   조회:4221 ]

연변무역협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연길 개원호텔서

연변무역협회(연길옥타)는 12월 22일 연길 개원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성장에 성장을 거듭하며 자원의 개발과 활용을 위한 협회플랫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연변무역협회 리철중 리사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연변무역협회에는 올한해 20여가지 굵직굵직한 행사를 개최했는데 우선 중국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을 개최했고 중국동북지역 통합회원사 운동회를 개최했으며 워싱턴에서 열린 미주경제인대회에 회원들을 이끌고 참석했고 서울에서 열리는 제22차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도 참석했다. 또한 옥타 회원사 방문 및 기업탕방에 이어  홍수재해지구인 안도현 석문진에 3만여원의 물자와 성금을, 홍수피해가 막심한 회원사에 1만여원을 후원하는 등 여러가지 애심활동을 전개했다. 이외에도 지속 발전을 위해 과기대 총동문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한국고양시광광협회 및 한국신지식인협력회와도 자매결연을 맺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남룡수 회장 


대회 시작을 선포하는 리철중 리사장 
 
연변무역협회 남용수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한해 협회는 회원들의 정보교류, 합작, 도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왔다. 우리 회원들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역경을 이겨가며 오늘에 이르렀다. 우리 경제인들은 연변무역협회를 통해 세계를 내다보고 있다.새해에는 자원을 개발하고 활용하여 국내외 합작의 물꼬를 터쳐주는 것이 옥타가 회원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이라며 "우리 무역인들은 민족의 경제인으로, 중국의 경제인으로, 세계의 경제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연변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주심양총영사관 김창남 영사 축사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전규상 집행회장 축사


연변무역협회 고문 허재룡 전임 회장 격려사

환영사에 이어 주심양한국령사관 김창남 령사가 축사를,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전규상 집행회장이 축사를, 연변무역협회 허재룡 명예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이날 연변무역협회에서는 협회의 발전을 위해 로고를 아끼지 않은 임원진, 리사, 기자,정부관계자,차세대들에게 감사패(공로패)를 증정했다.







조글로 문인숙 기자,길림신문 강동춘 기자에게 감사패 증정





연변주정부 관련부문 및 아시아나항공에 감사패 증정




차세대 공로자들에게 공로패 증정


연변무역협회에서는 문화와 경제가 협력해야만 더 빠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며 조글로(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와 업무협력을 하기로 하고 협약서를 체결하고 또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심양지회, 연길지회와도 협력키로 했다.


조글로-연길옥타 업무협약서 체결


심양옥타-연길옥타 업무협약서 체결


연길옥타 상무자문유한회사 협력서 조인

송년회에 앞서 협회에서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입리사 인준식 및 사업총화 모임을 가졌다. 현재 연변무역협회는 140여명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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