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월 1일, 시급문물인 제남 일본군세균부대 주둔지 현황이다. 중국 침략 당시 일본군 세균부대가 주둔했던 제남(濟南) 경오로(經五路)와 위구로(緯九路) 교차로 부근 3층 건물이 현재 ‘기숙사(筒子樓, 중간 복도식 기숙사)’로 사용되고 있다. 이미 많은 입주자들이 들어와 거주중이다.이 곳은 제남에 있는 항일 전쟁의 유적으로 2007년 3월 시급문물로 선정됐다. 건물 외벽이 심하게 손상되여 있으며 건물안도 어둡고 습해 허름한 상태이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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