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심양시조선족청소년문화축제 성황
[ 2018년 01월 12일 10시 07분   조회:1342 ]


 본사소식 새해 벽두 심양과 안산지역의 조선족 중소학생 200여명이 심양에서 만났다. 11일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주최하고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와 심양시조선족기류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주심양한국총령사관에서 후원한 ‘제5회 심양시조선족청소년문화축제’가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박석호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 김창남 주심양한국총령사관 령사, 길경갑 등 사회단체 책임자들, 박영철 등 교육계 책임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했다.



류상룡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 회장은 개막사에서 “심양시황고구화신조선족소학교에서 조용히 시작된 민속장기 후대양성사업은 8년이란 세월을 거치면서 심양지역 모든 조선족학교들에 보급되였으며 ‘무형문화재 교정 진입’이라는 프로젝트로 승화되였다.”면서 “현재는경기내용이 민속장기와 윷놀이에 그치지만 앞으로는 전통음악, 전통무용 등 전통항목들로 외연을 넓혀가면서 명실상부한 전통문화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남 주심양한국총령사관 령사는 축사에서 “심양시청소년문화축제는 심양지역 조선족 청소년들과 한국인 청소년들이 화합과 친선을도모하는 대회이며 우리의 무형문화재 교정 진입이라는 위대한 장거를 실천하는 대회이며 우리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대회”라고 하면서 “5월에 할빈에서 개최되는 ‘동북3성 청소년 민속장기경기’와 8월에 서울에서 진행되는 ‘세계 청소년 한국장기경기’에도 우리 학생들이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따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8년 전 황고구화신조선족소학교에 료녕성 첫 ‘조선족장기후대양성기지’를 설립하면서 ‘무형문화재 교정 진입’ 프로젝트의스타트를 뗀 원 화신조선족소학교 정동애 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개막식에서는 또 심양캐논예술학원 꼬마배우들이 정채로운 공연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축제에는 안산시조선족학교 소학부 학생 10여명이 참가하면서 ‘심양시조선족청소년문화축제’가 전 성으로 범위를 넓혀하는 신호가 되기도 했다.


‘축제’는 중학조와 소학조로 나누어 장기와 윷놀이시합을 진행했다.
경기 결과 장기시합 개인전에서 소학조 1등은 윤명남(소가툰구조선족소학교), 2등은 리형안저(화평구서탑조선족소학교), 3등은 김지민(소가툰구조선족소학교)이 차지하였고 중학조 1등은 리적안(심조2중), 2등은 김중일(심조6중), 3등은 후가진(심조6중)이 차지하였다. 단체전에서는 소학조 1등은 소가툰구조선족소학교에서, 중학조 1등은 심조6중에서 차지하였다.
윷놀이시합은 단체전으로 만융조선족실험소학교, 소가툰구조선족소학교, 심조6중에서 각기 1, 2, 3등을 차지하였다.




8년전 심양시조선족기류협회가 가동한 민속장기 후대양성사업은 현재 무순, 안산, 단동, 대련등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연 2,000여명 청소년들이 우리 민속장기를 배우고 있다.



민속장기 후대양성사업은 ‘무형문화재 교정 진입’ 프로젝트로 브랜드를 형성하면서 컴퓨터와휴대폰에 매달려 전자게임에만 몰입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몰아왔고 청소년들이우리의 전통문화를 리해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인식하는 데 중요한 추동작용을 하고 있다. 료녕신문 김룡호 기자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35
  • 5월 19일,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 “백년부락”민속촌에 오전 전국관광절을 맞으며 도문시에서 열린 연변주퉁소경연에 참가했던 연변의 여러 퉁소팀들이 몰려와 다시 우리 민속문화의 잔치를 벌렸다./ 길림신문
  • 2017-05-22
  • 5월 20일,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건교 70돐 기념행사가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교정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인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졸업생, 퇴직교원 그리고 재직교원들과 재학생들이 어우러져 회포를 나누며 70성상을 걸어온 학교 성장발전을 되새겼다. 경축행사에 이어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권기찬...
  • 2017-05-22
  •   2017중국.장백진달래산꽃촬영축제 개막식   5월 6일, 장백조선족자치현 경내는 아침 일찍부터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날씨가 추웠지만 현성 소재지와 가까이 하고 있는 마록구진 과원조선족민속촌은 민족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조선족들과 성내외 여러 지방에서 모여 온 촬영애호가들, 매체기자들로 명절의 즐거운...
  • 2017-05-09
  • 연변애심어머니협회 4차 회원대표회의 및 16차 사랑나눔행사 개최 방선화를 연변애심어머니협회 회장으로 박성화를 연변후원회 회장으로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리란 명예회장이 15년간 연변애심어머니협회를 이끌어온 김화(우) 회장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변함없는 어머니 사랑이 사회의 곳곳을 밝게 비춰주고...
  • 2017-05-06
  • 27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 ”진달래를 노래하자”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진 대중예술공연이 화룡시두도진 청룡어업생태관광구에서 있었다. 진달래축제 분회장인 청룡어업생태관광구는 화룡시룡문호상류에 위치한 랭수성 어류를 양식하는 국가급 어업기지이다. 이날 공연은 화룡시문...
  • 2017-04-28
  • 진달래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4월22일 개막, 5월1일까지 10일간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개최된다. 축제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지고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의 하나가 바로 전통음식코너이다.  연길코스모스에서 선...
  • 2017-04-23
  • 우리 민족의 저명한 시인 윤동주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4월 3일 , 연길시문화국,  연길시문화관과 명동문화예술원,연변문자예술협회에서는 공동으로 제1회 명동서법예술대전- "윤동주 시와 서예의 만남 100인 휘호대회 "를 개최, 연변국제회의전시중심에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졌다. 조글로/길림신문 
  • 2017-04-05
  • 우리 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조선족음식업계의 녀성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7조선족료식업개발경험교류회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연변에서 개최되였다.행사는 기업탐방과 경험교류회로 나뉘어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는 길림성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에서 주관하고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 2017-03-20
  •   업체의 보스이자 연예인이 되여야 한다. 늘 고객앞에서는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보스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여야만 성공할수 있다. 창의력도 중요하지만 폭발적인 추진력은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음식문화로서 우리 민족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삼계탕 한그릇을 만들든 천그릇을 만들든 똑같은 맛을 낼수...
  • 2017-03-20
  • 3월 13일 오전, 반일운동 추모제가 룡정《3.13》반일의사릉에서 개최되였다. 3.13반일의사 박상진의 증손자 박룡철은 반일의사의 후손으로서 선렬들의 뜻을 계승하여 앞장서 힘 자라는대로 맡은바 사업과 사회자원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졌다. 길림신문 /사진 최원춘
  • 2017-03-14
  •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광영원의 어르신들과 '하~하~호~호~' "사랑합니다. 어른신님들~ 존경합니다. 어른신님들~" 3월 8일, 연변 광영원에는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녀성평생교육협회, 회장 김영순)의 회원들과 광영원 어르신들의 합동공연으로 3.8절 분위기를 한껏 풍겼다. 이날 녀성평생교육협회에서는 과...
  • 2017-03-09
  •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부관장 정민)에서는 공회행사의 일환으로 3.8절을 보다 뜻깊게 보내기 위해  3월 7일, 이도 금풍촌에서 '봄맞이 농촌 문화공연' 및 '봄맞이 조선족민속체험활동'을 개최했다.  공회 김향란 주석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다채로운 축...
  • 2017-03-08
  • 랑만주의파 화가 박건국의 유화작품 랑만을 주장하는 박건국화백의 유화작품속으로 려행을 가보자./길림신문 박건국: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부관장 길림시조선족미술가협회 부주석 겸 비서장 길림시미술가협회 회원 길림시청년미술가협회 회원 중국 길림흑토지유화원 원사 중국문화관리학회 회원 랑만주의파 화가로서 박...
  • 2017-03-06
  • "앗~싸~신난다."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설립식 및 축하공연이 3월 3일 오후, 연길 신라월드에서 180여명의 회원들과 래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이날 녀성기업인들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녀성들 특히 연변녀성들은 꽃이며 연변의 녀성기업인들은 꽃중의 꽃"이라는 평이다. 이날 연변의 이...
  • 2017-03-03
  • 2월 24일 연길 건원상우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중국조선족음식혁신경합대회에서 우리 민족이 즐겨먹는 음식들을 선보였다. 이번 경합은 지방특색, 민족특색을 살리고 대중화, 보통화, 전민성을 강조했다. 익힌 료리와 랭채 두개 류형으로 나눠 진행된 대회는 연변음식업에 종사하는 우수한 주방장들을 운집하여 민족특색료리...
  • 2017-02-26
  • 지난 세기 우리 민족의 생활상이 고스란히 담긴 리윤선의 작품들은 향토맛이 짙어 훈훈한 정이 가슴에 와닿는다. 리윤선은 “우수한 사진 한장속에는 장편소설이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늘 말한다. 길림신문
  • 2017-02-23
  • "액운이 물러가고 풍요와 안녕이 깃들길 바랍니다."  정월대보름축제인 달집태우기가 예정대로 11일 저녁 6시30분 연길국제컨베션센터에서 열렸다.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세시풍속중 가장 크고 다양한 의미를 가진 으뜸행사로 1년 중 가장 성스러운 정월 보름달이 뜰 때 불로서 모든 부정...
  • 2017-02-11
  • 2월 10일 통화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주최하고 통화청산그룹에서 후원한 정월 대보름 윷놀이가 통화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펼쳐졌다. 통화시 각계 조선족 15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길림신문
  • 2017-02-11
  • 중국인민의 전통명절인 음력설을 맞으며 압록강변에 위치한 장백조선족자치현 소재지는 명절기간 밤이면 오색령롱한 등불로 하나의 아름다운 야광주마냥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현성 중심에 위치한 민족문화광장은 큼직하고 환한 여러가지 아름다운 등불로 아롱다롱 화려하게 장식되였고 장백거리와 백산거리, 압록강거리는...
  • 2017-01-30
  • [신화망 북경 1월 25일] 장아찌, 말린 명태, 소고기, 불고기 조미료……연길(延吉)시 서시장에 들어서면 조선족 특색식품이 눈에 가득 들어온다. 중국 전통명절 춘절(春節)을 앞두고 각종 상품 앞에는 사려는 사람들로 붐벼 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서시장 곳곳에는 조선족 특색의 음식문화 요소가 ...
  • 2017-01-25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