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윈의 어제와 오늘;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기 위한 이동
[ 2018년 02월 12일 08시 20분   조회:3092 ]



이것은 한장의 조판사진이다. 왼쪽: 2010년 1월 30일, 초대형 짐을 어깨에 지고 품에 아기를 안은 한 엄마가 난창(南昌)역에서 차를 타려고 걸음을 다그치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커(周科)]). 오른쪽: 2018년 2월 6일, 천샤오린(陳小林)이 1살 넘은 딸을 떼리고 시안(西安) 셴양(咸陽)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광저우로 갔다

춘제는 중국인의 가장 중요한 명절이다.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춘제의 영원한 주제다. 가족들과 함께 설을 보내기 위한 춘윈(春運, 설 연휴기간 여객운송)은 이미 1년 중 가장 큰 규모의 인구이동으로 되었다. ‘춘윈’ 두글자가 처음으로 매체에 실린 것은 1954년이다. 하지만 춘윈이 진정으로 전 사회가 주목하는 초점으로 된 것은 개혁개방 후였다. 40년 춘윈은 국가 발전과 시대의 변천을 그대로 기록했다. 가족이 모이겠다는 소망이 있으면 춘윈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개혁의 동력이 있으면 발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개혁개방의 끊임없는 심화는 필히 중국인의 춘윈 여정에 더욱 많고 감탄할 만한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신화망

파일 [ 1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427
  • 17일 새벽 필리핀 마닐라공항에서 중국 하문항공회사의 한 려객기가  활주로를 리탈하는 사고가 발생, 승객과 승무원 165명이 비상 탈출했다.이 사고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활주로가 페쇄되는 바람에 17일 정오(현지시간)까지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항공기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경...
  • 2018-08-17
  • 현지시간(세르비아) 2018년 8월 14일, 현지 한 동물원의 Muja로 불리는 악어는 사육 악어 중 세계 최장수 악어로 유명하다. 1937년 동물원 개장 2년째 되던 해에 독일에서 이 곳으로 온 Muja는 그간 3차례 폭발사고와 2차 세계대전은 물론 동물원의 역대 사건사고를 다 겪고도 살아남은 역사의 산증인이다. 인민망
  • 2018-08-17
  •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지난 14일 고압 전류가 흐르는 전신주에 무단으로 올라간 한 남성이 감전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경찰은 한 남성이 난징(南京) 지엔닝(建宁路)로에 설치된 전신주로 올라갔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신속히 출동해 남성에게 내려오라고 지시했지만, 남성은 이에 항의하...
  • 2018-08-16
  • 8월14일,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 먀오족∙둥족자치주(苗族侗族自治州) 충장(從江)현 민족전통 나오위제(鬧魚節)가 열렸다. 사진은 먀오족 부녀가 딸 우위안페이(吳媛菲)를 곱게 단장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신화망 
  • 2018-08-16
  • 지난 10일, 중국-미국-독일 공룡 발자국 탐사팀 전문가들이 베이징에서 구이저우(貴州) 런화이(仁懷)시에서 대규모 공룡 발자국 흔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글로벌 지질학 학술지 ‘Geoscience Frontier’에 실렸다.이 공룡 발자국은 용각류(龍脚類, sauropod) 공룡의 것으로 중국 내 쥬라기 초기...
  • 2018-08-16
  • 데일리메일의 8월 15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해안가에서 긴털로 뒤덮힌 '바다괴물'의 사체가 현지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주민은 아무리 봐도 어떤 생물인지 모르겠다며  과학자들에게 검증해줄 것을 부탁했다.러시아 해양과학가  세르게이 코르네프는 "돌고래의 일부이다"며 "바다에서 장시기 각종...
  • 2018-08-16
  • 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조난동포 기념관은 8월 15일, '국기게양, 평화의 종 울리기' 의식과 참관 행사를 개최했다. 일본, 미국, 타이 등 나라의 외국 벗과 사회 각계 대표들이 함께 묵념하고 평화를 기원했다. 신화사/길림신문 8월15일, 일본 고베•남경 마음나눔 중국방문단 성원들이 남경대학살 수난자들...
  • 2018-08-16
  •  8월 8일, 바오리(保利)미술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위안밍위안(圓明園: 원명원) 원숭이머리상, 소머리상, 돼지머리상, 호랑이머리상 국보 문화재가 광둥(廣東)에서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의 관심을 샀다. 중신넷/인민망
  • 2018-08-15
  • 14일, 로인절을 맞으며 연길시 북산가두에서 왕효평 등 10명 모범 로인들을 표창하고 다양한 문예절목으로 로인절을 즐겁게 보냈다. 길림신문 리성복 특약기자
  • 2018-08-15
  •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충남 천안 국립망향의동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마치고 위안부 피해 생존자 김경애 등 할머니에게 다가가 허리굽여 인사했다. 김 할머니는 문 대통령의 볼을 만지며 반가움을 표했다. 봉황넷
  • 2018-08-15
  • 50년된 교량 부식·폭우 등 원인 추정…구조적 결함 지적도   伊 제노바서 고속도로 교량 붕괴…최소 26명 사망(제네바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구리아주 제노바 A10 고속도로에서 모란디 다리가 붕괴, 소방관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번 사고로 최소 26명이 숨...
  • 2018-08-15
  • 폭우로 인해 거리 곳곳이 침수되자 한 중국 예비신랑이 화려한 웨딩카가 아닌 웨딩보트를 준비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4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전날 오전 중국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太原)에서 7년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 예비신랑와 예비신부에게 크나큰 시련이 닥쳤다. 이날 오전 타이위안...
  • 2018-08-15
  • 로후했던 연길공원은 시설을 정비하고 나무와 화초를 심어 푸르고 쾌적한 공원으로 재탄생하여 주민들의 도심속 힐링쉼터로 탈바꿈했다. 11일, 오전부터 연길공원은 휴일을 즐기기 위한 인파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얼마전 완공된 ‘장백선녀’ 조각상 앞에는 사람들이‘줄을 서서’ 사진 찍기에 여념...
  • 2018-08-14
  • 연길시 부르하통하 남쪽연안과 연길시 고속철역을 잇는 연천대교가 최근 막바지 작업에 들어 가면서 개통을 앞두고 있다. 2016년 10월에 착공을 시작한 연천대교는 총길이가 374.7메이고 너비가 37.5메터인데 쌍방향 6차선 도로에 량쪽에 3.5메터 넓이의 인행도로를 갖춘 다리이다. 연천대교는 연길시 서부지역 교통에 편리...
  • 2018-08-14
  • "떡메에 천번 얻어맞고나니 찹쌀도 눈물 흘리네~" "왜 메돌이라 했을가?" "내 얼굴크기만한 메주 만들었어요." ... 여름방학기간 연길시 신흥소학교 1학년, 3학년, 6학년의 130여명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은 화룡시 팔가자진 농향양조유한회사에 가서 여름방학을 리용해 ...
  • 2018-08-14
  • 14호 태풍 야기가 13일 점심 12시 남경에 상륙했다. 이번 태풍으로 남경시 진회구 서쪽에 위치한 한 주차장네 있던 118년 된 고목-참죽나무(취춘)의 허리통이 뭉청 잘리우면서 주차해있던 9대 차량을 덮쳤다. 국가 기상국은 14호 태풍에 이어 두개의 태풍이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  15호 태...
  • 2018-08-14
  • 푸젠성(福建省) 푸저우시(福州市)의 온천파크에 한마리의 나비가 란타나꽃에 앉아 꿀을 채집하고 있다.(8월 12일 촬영) 늦여름 초가을, 푸젠성 푸저우시 온천파크에 란타나꽃이 피어 많은 나비들이 날아와 꿀을 채집하고 있다. 푸젠성(福建省) 푸저우시(福州市)의 온천파크에 한마리의 나비가 란타나꽃에 앉아 꿀을 채집하고...
  • 2018-08-14
  • 지난 10일, 중국의 한 남성이 "제 딸을 드릴 테니 아들을 구해주세요”라는 글이 적힌 광고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민들의 공분을 샀다. 광고판에는 "저에게는 백혈병이 걸린 아들이 있습니다. 아이의 치료비로 50만위안(약 8200만원)이 필요하나, 저는 이 돈을 낼 능력이 없습니다. 저의 딸은 쾌활하고 명랑...
  • 2018-08-14
  • 지난 7일 오후부터 중국 일부 지역에서 단수 사태가 빚어져 폭염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허난성(河南省) 정저우(郑州)에서 지난 7일부터 나흘 동안 단수 사태가 발생했다. 단수 원인은 인근 지하철 시공으로 인해 단수 사태가 장기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지역은 12일 새...
  • 2018-08-14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