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있는 곳에는 희망이 있다...연변애심어머니협회 사랑 나눔
[ 2018년 03월 10일 11시 08분   조회:4664 ]



사업총화를 하는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방선화 회장

애심어머니협회의 사랑의 손길이 올해도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이어지고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희망이 있다. 
 
3월 10일, 위대한 어머니 사랑으로 세상을 밝혀가는 연변애심어머니협회(회장 방선화)에서는 연길에서 제4기 2차리사(확대)회 및 제17차 사랑나눔행사를 가지고 30여명의 빈곤 중소학교 학생에게 장학금을, 빈곤장애인에게는 장애인부축기금을 전해주었다.
 

이날 사랑나눔행사에서 장학금을 받은 김연 학생은 “애심어머니협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꿈터’에서 근심걱정없이 생활하고있다”며 "자신은 불행하면서도 행복한 아이'라고 말했다. 

장애인부축기금을 받은 2급 장애인 최순진씨는 “협회에서 저한테 사랑도 주고 용기도 주고 삶의 희망도 가져다주었다."며 "열심히 살아가는 것으로 애심어머니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16년간의 로정을 총화하고 애심사업에 뚜렷한 기여를 한 우수지회와 우수회원을 표창한후 제4기 2차회를 열고 상무리사와 리사들을 늘렸으며 두 지역에 새로 지회를 설립했다.
 
연변 주민정국, 주부련회, 주장애인련합회, 연변애심어머니협회 한국후원회,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등 부문의 책임자들이 모금행사에 동참했다.
협약식:연변청년경영자련의회 김일(좌) 회장은 련의회를 대표하여 꿈터의 고중 3학년 학생에게 대학졸업할 때까지 해마다 5000원씩 후원키로 했다.

이날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상해조선족녀성협회, 연길해외려행사(사장 홍길수), 연길 백년음식유한회사(사장 박성화)에서 각각 1만원씩 후원했고 전국애심녀성포럼 진은옥씨가 꿈터에 랭장고 등을 사놓으라고 8000원을 후원했다. 또한 연변청년경영자련의회(회장 김일)에서 꿈터의 고중 3학년 학생에게 대학졸업할 때까지 해마다 5000원씩 후원키로 했고 연변대학평생교육총동문회에서 2000원, 연변대학평생교육총동문회의 회원 20여명이 개인 명의로 후원했으며 이날 자리를 함께 한 애심회 회원들과 학생들이 각각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전국애심녀성포럼의 리란 명예회장은 "사랑을 전파하는 대오가 갈수록 늘고 있다. 저는 여러분들이 보다싶이 사랑이라는 화장품을 매일 바르기에 나이보다 젊어보인다."며 나눔의 의미와 삶의 풍요로움이 바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방선화 회장은 "애심이라는 브랜드를 창출해 어머니의 사랑이 기적을 창조하도록 각 지회, 자매협회와 협력할 것'이라며 어머니의 다함없는 사랑이 사회의 곳곳을 누비며 더 많은 이들이 따사로움을 느끼게 하겠다."고 말했다.
 

애심모금행사

연변애심어머니협회는 지난 16년간 1만 400여명의 취약계층에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었다. 그중 1600여명 빈곤학생에게 애심장학금을 전해주고 1000여명의 장애인을 도와주었으며 100여개의 가게를 만들어 빈곤장애인들에게 제공했다. 그리고 여러차례 장학생희망캠프를 조직하여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감사할줄 아는 사람, 남을 도울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했으며 2011년부터 “꿈터”를 설치하여 고아와 장애인가족의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고 어머니교양대학을 설치하여 300여차의 강의를 조직, 7000여명 회원들의 인격과 삶이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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