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페리토모레노 빙하 일부 떨어져나가
[ 2018년 03월 13일 08시 22분   조회:3788 ]

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부근에 있는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모레노 빙하에서 일부가 떨어져나가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몇년에 한번 발생한다. 관광객들은 그 순간을 놓칠세라 카메라 샤타를 연신 눌렀다.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은 빼어나게 아름다운 자연 유산이다. 이곳에는 우뚝 솟은 바위산들과 아르헨티노 호수를 비롯한 수많은 빙하 호수가 있다. 이 커다란 규모의 고산 지대에서 파타고니아 빙원(Patagonian ice field)은 로스 글라시아레스 공원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빙원의 크기는 14,000㎦가 넘으며, 남극을 제외한 가장 큰 얼음층이다.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에는 총 47개의 빙하와 주 빙원과는 별도로 떨어져 있는 200개의 소규모 빙하들이 있다.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은 남아메리카에서 실제로 빙하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이다. 빙하 활동은 2개의 주요 호수, 아르헨티노 호수와 비에드마(Viedma) 호수 주변에 집중해 나타난다. 특히 아르헨티노 호수에서는 3개의 빙하들이 증발되면서 우윳빛 빙하수로 흘러 들어가는 장관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푸른빛이 도는 거대한 빙산들이 우레 같은 굉음을 내며 호수로 떨어진다.
 
봉황넷/외신

파일 [ 7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50
  • 6월 13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옐로스톤국립공원에서 흥분된 들소 한마리가 카메라를 향해 돌진해왔다. 웅장하게 생긴 이 들소의 무게는 1톤, 움직일 때마다 흑모래가 날려 앞을 분간키 어려울 정도란다.  한창 신이 나 들소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에 담던 촬영사는 카메라를 방치한채 걸음아 날 살려라며 황급히...
  • 2018-06-13
  • 칭다오(청도)에서 열린 ‘멀리서 벗이 찾아왔네(有朋自遠方來)’를 주제로 한 불꽃놀이와 예술공연(6월9일 카메라 촬영). 6월9일부터 10일까지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국 칭다오에서 제18차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
  • 2018-06-13
  • 6월 5일, 관광객이 황궈수(黃果樹) 폭포 관광구역에서 유람하고 있다. 증수기를 맞아 지속적인 강우로 구이저우(貴州귀주)성 안순(安順)시 관내에 있는 황궈수 폭포는 풍수기에 들어섰다. 물살이 세고 기세가 하늘을 찌르는 황궈수 폭포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신화망/중신넷
  • 2018-06-07
  • 이것은 6월 5일 청두(成都) 팬더번식연구기지에서 촬영한 팬더 ‘야윈(婭韻)’이 낳은 이란성 이성 팬더 쌍둥이 새끼이다. 당일, 팬더 ‘야윈’은 청두 팬더번식연구기지에서 이란성 이성 쌍둥이 새끼를 낳았다. 큰 새끼는 암컷이고 체중은 135.3g, 작은 새끼는 수컷으로 체중은 148.8g, 어미와 새끼는...
  • 2018-06-06
  • 청두(成都, 성도) 화시(華希) 곤충 박물관의 한 직원이 쓰촨(四川, 사천) 칭청(靑城)산 뒷산 시찰 과정에서 대형 갑충을 발견했다. 쓰촨에서 오각뿔장수풍뎅이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갑충의 몸길이는 약 7cm였으며 등쪽에 살구색 껍질이 있었고 6개의 다리가 있었다. 앞쪽 가슴 부분은 광택이 나는 검은색으...
  • 2018-06-04
  • 올해 전 세계 첫 쌍둥이 판다가 태어나 화제다. 지난 23일 중국 쓰촨성(四川省, 사천성) 청두(成都) 판다 사육 연구 기지에서 2018년 첫 쌍둥이 판다가 탄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째 판다의 체중은 149.9g이고 둘째의 체중은 110.7g이다. 이름은 ‘란멍(兰萌)’과 ‘메이멍(美萌)’이다. 중...
  • 2018-05-30
  • 6월이 되면 출사지로 각광받는 곳이 있다. 바로 신장 웨이우얼자치구(新疆维吾尔自治区,신장 위구르 자치구)이다.    신장 웨이우얼자치구는 중국 서북 변경지방에 자리잡고 있다. 중국 전체의 6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면적이 가장 넓다. 몽골, 러시아, 인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 2018-05-30
  • 기온이 30도가 넘어가면 일사병에 걸리는 판다는 어떻게 더위를 피할까? 중신망(中新网)이 판다의 특별한 피서법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광저우(广州, 광주) 최고 온도는 35도에 달했다. 광저우 창룽(长隆) 야생 동물원에 사는 판다들은 얼음에 얼린 과일이나 죽순을 먹으며 더위를 달랬다. 봉황코리아 ...
  • 2018-05-29
  • 한여름의 불청객...5월21은 24절기 중의 소만(小满)이다. 간쑤(甘肅)성 허시(河西) 회랑의 치롄산(祁連山) 우사오링(烏鞘嶺)에는 이날 눈이 내렸다. 신화사
  • 2018-05-23
  • 하와이 화산폭발로 첫 중상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0일,하와이 화산폭발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한 명이 용암에 맞아 첫 중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와이 화산폭발 첫 중상자 발생에, 당국은 용암이 해안도로를 넘어 태평양에 닿으면서 화학 작용을 일으켜 인체에 치명적인 연기가 퍼질 수...
  • 2018-05-21
  • 5월 16일, 삼강원국가공원 란창강원관리위원회 및 산수자연보호센터에 따르면 최근 란창강지역서 마눌들고양이 모습이 카메라(적외선)에 잡혔다. 마눌들고양이는 국가2급보호동물로 고양이과에 속한다. 마눌들고양이의 크기는 집고양이와 별반 다를바 없다, 주로 고산지역이나 초원에서 생활하며 다람쥐나 토끼 등을 잡아먹...
  • 2018-05-17
  • 최근 일본 니가타 현 사도 따오기 삼림공원에서 촬영한 따오기. 버들잎 같이 긴 깃털, 회백색의 몸, 연지를 찍은 듯한 붉은 두 볼……일본 사도의 따오기 삼림공원에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따오기의 모습을 근거리에서 카메라에 담았다. 따오기 삼림공원 안 뿐만 아니라 사도의 농촌 들녘에서 운이 좋으면 야생...
  • 2018-05-11
  • ‘5. 1’ 련휴기간 필자는 일부 조선족 촬영애호자들과 함께 료녕성의 무순시, 신빈현, 단동시 관전현, 본계시 본계현과 봉성시의 농촌을 누비면서 아름다운 전원풍경을 렌즈에 담았다. 들판에서 앞다투어 밭갈이, 파종하는 농민들의 바쁜 모습을 렌즈에 담았고  농가 뜨락과 산과 들에 흐드러지게 피여난 ...
  • 2018-05-07
  • 5월 2일, 연변 대부분 지역에 낮의 보슬비에 이어 저녁에 눈이 내렸다. 비속에 꽃펴나는 함박눈은 5월의 화초를 더욱 어였하게 장식하였다.  사진은 당일 촬영 애호가들이 눈오는 정경을 찍어 위챗모멘트를 달구던 일부 "작품"들이다. / 길림신문
  • 2018-05-03
  •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7일] 4월 24일, 헤이룽장(黑龍江, 흑룡강)성 하이린(海林, 해림)시 중국 헝다오허쯔(橫道河子) 고양잇과 동물 사육번식센터의 874번 암컷 동북호랑이는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4마리와 5마리의 새끼 호랑이를 낳은 바 있다. 최근에는 2마리의 수컷 새끼 호랑이와 3마리의 암컷 새끼 호랑이를 출산하...
  • 2018-04-28
  • 중국 헝다오허쯔(橫道河子) 고양이과 동물 사육번식센터 하얼빈(哈爾濱) 기지에서 인공 사육한 어린 동북호랑이(4월 18일 촬영). 올해 동북호랑이 번식 절정기를 맞이한 동북호랑이 인공 사육번식기지—중국 헝다오허쯔 고양이과 동물 사육번식센터에서 현재까지 누적으로 30여 마리의 아기 호랑이가 태어났다. 신화사...
  • 2018-04-20
  • 신장 1,9메터되는 심황어(鲟鳇鱼)가 압록강에서 잡혔다. 4월 17일 새벽 압록강양어장에서 어부들이 120근좌우되는 심황어를 잡아올리고 있다. 어부의 말에 의하면 이는 10년생 심황어로 별거 아니며 압록강에는 12년생되는 심황어들,신장이 2메터 이상이고 중량은 200근도 나가는 것들이 많다고 말했다. 흑룡강에서 12년전에...
  • 2018-04-19
  • 루후이터우(鹿回頭) 관광지에서 내려다본 싼야(三亞, 삼아)시의 과거와 현재 모습 1988년 4월 13일 제7회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회의에서 하이난(海南, 해남)이 성(省)으로 승격되며 하이난 경제특구가 설립됐다. 하이난섬은 이렇게 중국의 개혁개방의 최전방에 위치했다. 비바람 속에서도 계속 앞으로 향해 달려가며 커다란...
  • 2018-04-17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