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前 축구 스타들의 모습
[ 2018년 04월 13일 10시 30분   조회:7422 ]

[스포츠 세상]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前 축구 스타들의 모습
 

'















FIFA 올해의 선수’ 2회 수상, ‘발롱도르상’ 1회 수상의 주인공인 FC 바르셀로나 출신 호나우지뉴가 최근 은퇴를 선언했다. 호나우지뉴는 성공한 자신의 선배들처럼 ‘은퇴’ 후 스케줄을 착실하게 계획했다.

3월 21일 스페인 일간지 ABC는 지난 20일 호나우지뉴가 브라질 공화당에 입당했다고 전했다. 이는 호나우지뉴가 2018년 연방 상원의원 혹은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축구장에서 명예와 부를 얻은 축구 스타들은 ‘은퇴’ 후 과연 무엇을 하며 지낼까? 과연 다른 분야에서도 활약할까?

 

호나우지뉴와 같은 고향 출신이자 ‘늑대’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호마리우의 과거 및 현재의 양력을 알아보자.

축구 선수로 활동할 당시 호마리우는 ‘박스 안의 여우’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는 프로 무대에서 1,002개의 골을 성공시켰고 A매치에서 브라질 역대 3위에 해당하는 55개의 골을 성공시켰다.

호마리우는 2008년 은퇴 후 정계에 진출했다. 호마리우는 2010년부터 하원의원으로 활동했고 2014년부터는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며 브라질 축구의 부패 척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얼마 전 호마리우는 큰 포부를 안고 리우데자네이루 주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AC밀란에서 호나우지뉴와 함께 발을 맞췄던 조지•웨아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프리카 출신의 축구선수로 알려져 있다. 조지•웨아는 현역 시절 같은 해에 ‘FIFA 올해의 선수’, ‘발롱도르상’, ‘아프리카 올해의 축구 선수’를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

조지•웨아는 2003년 은퇴 후 라이베리아 정계에 진출했다. 2005년과 2011년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고 2017년 12월 29일 라이베리아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취임식에서 조지•웨아는 라이베리아가 ‘가장 믿을 수 있는 친구’인 중국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중국어로 감사하다는 표현인 ‘셰셰(謝謝)’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축구 선수들에게 은퇴 후 정계만이 유일한 길은 아니다.

 

전 영국 국가대표 축구 선수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전설의 수비수인 리오 퍼디낸드는 40세에 가까운 나이에 복싱을 시작했고 프로 복서가 되었다.

 

축구계에서 ‘그랜드슬램’급 성적을 달성한 프랑스 출신의 빅상트 리자라쥐는 2006년 은퇴 후 주짓수 선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09년 빅상트 리자라쥐는 40세의 나이에 주짓수 유럽선수권대회에 참가했고 블루벨트 시니어(35~40세) 76kg급 우승을 차지했다.

빅상트 리자라쥐는 주짓수를 시작한 후 개인 SNS 계정에 올리는 사진의 스타일이 완전히 변했다.

 

만약 위 인물들이 축구 선수였을 때 얻은 명예와 우수한 신체적 조건으로 업종 변경에 성공한 케이스라면 터키 출신의 일한 만시즈는 사랑을 위해 피겨스케이팅을 선택한 케이스라 할 수 있겠다.

일한 만시즈는 은퇴 후 여자친구의 소치동계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31세 ‘고령’의 나이와 무릎 수술을 7번이나 받은 사실에도 불구하고 피겨스케이팅을 배우기 시작했다.

일한 만시즈는 2013년 38세의 나이에 여자친구와 함께 소치동계올림픽 선발전 무대에 섰다. 결과적으로 소치동계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지만 일한 만시즈는 “저에게 있어 동계올림픽은 축구보다 소중해졌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국제톱기사(新華國際頭條) 위챗 공식계정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699
  • 러시아 흑해 해변가를 따라 위치하고 있으며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유명한 소치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최지로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 소치 흑해에서는 현지 주민들과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함께 따뜻한 햇살을 즐기며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는 풍경이 펼쳐지...
  • 2018-06-29
  • 6월27일 11시 30분, 중국은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운반로켓 창정(長征) 2호 C를 이용해 신기술 실험 쌍둥이 위성(twin satellites)을 발사했다.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진입했다. 신화망
  • 2018-06-29
  • 러시아 월드컵 한국팀 최고의 스타를 꼽으라면 단연 수문장 조현우 선수다.  그는 27일(현지시간)밤 러시아 카잔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F조 조별 리그  최종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26개의 슈팅 (유효 6개)을 막아내며 2-0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
  • 2018-06-28
  • 태국 북부에서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감독 등 13명이 지난 23일, 훈련을 마치고 관광차 동굴에 들어갔다가 지금까지 행방이 묘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지난 23일 훈련을 마치고 단체로 동굴에 들어갔다가 폭우로 동굴 안쪽에 고인 물이 불어나면서 길이 막혀 고립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불구...
  • 2018-06-28
  • 5시간40분에 걸쳐 화재 진화, 화재가 진화된 건물 한국 주재 중국 대사관 업무팀 이춘희 세종시 시장과 면담 한국 세종시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26일 오후 큰 불이 나서 중국인 1명을 포함하여 3명이 숨지고 37명이 부상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 24층인 고층빌딩으로 세종시 소방본부...
  • 2018-06-28
  • 26일 중국 중앙정부가 오문특별행정구에 선물한 판다 ‘카이카이(開開)’와 신신‘(心心)’의 쌍둥이 아들인 ‘젠젠(健健)’과 ‘캉캉(康康)’의 2살 생일이 찾아왔다. 마카오특별행정구 민정총서(民政總署) 직원들은 쌍둥이 판다와 어미 판다 ‘신신’을 위해 특별 케...
  • 2018-06-28
  • 이는 6월 26일 촬영한 황허(黃河 황하) 후커우(壶口호구) 폭포에 나타난 청·탁 반반 경관이다. 최근, 상류 일부 지역의 큰 강우 영향으로 황허 후커우 폭포에 서쪽은 혼탁한 파도가 용솟음치고 동쪽은 맑은 물결이 출렁이는 특이한 경관이 나타나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신화망
  • 2018-06-28
  • 고중입학시헙이 시작된 6월 27일 오후 2시 20분경부터 갑작스레 쏟아진 우뢰를 동반한 폭우에 연길시교통이 휘청거렸다. 모래흙이 섞인 오물에 배수시설의 배수구가 막히면서 교통중추나 다름없는 연길대교 사거리를 비롯한 공원로, 애단로, 천지로 등 주요거리들의 부분적 구간이 물에 잠기면서 한동안 교통이 정체되고 출...
  • 2018-06-27
  • 2018년 6월 24일 보도(구체 촬영시간은 불명)에 의하면 촬영사 Peter Verhoog는 남빙양(南冰洋Southern Ocean)에서 잠수하다가 한 무리의 바다표범과 만나게되여 보기드문 사진을 나기게 되였다.  
  • 2018-06-27
  • 최근 연변직업기술학원 미술교원 최향순선생(51세, 부교수)은 조선족민속풍토인정을 반영한 수회화(手绘画) 프로젝트화(项目化) 학과목 교재를 펴내 조선족학교들에서 민족특색의 미술교육을 진행함에 있어서 공백을 메웠다는 점에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아동벽화를 마무리고 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긴 최향순교원 ...
  • 2018-06-27
  • 아버지가 남겨준 유산을 마약 구매로 다 써 버린 중국 여성의 사연이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중국 산시(陕西 섬서) 시안시(西安市 서안) 베이린구(碑林区)에 거주하는 둥(董, 54세) 모씨는 자신의 아버지가 유산으로 물려준 인민페 200만 위안(한화 약 3억 4000만원)을 마약 구...
  • 2018-06-27
  • 최근 무장경찰 시짱(西藏, 서장) 총대(總隊)의 ‘악마주’ 훈련이 모 훈련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악마주’ 훈련은 긴급출동, 극한의 체력, 전투기술, 주변수색, 분대전투, 적섬멸작전, 레펠 등의 훈련과목으로 구성됐다. 인민망
  • 2018-06-27
  • 6월22일 저녁,조국의 동남변경 압록강변에 자리잡은 림강시 강심섬(江心岛)광장은 유쾌하고 활기찬 음악절주와 함께 가지각색의 환한 등불로 팔방의 손님을 맞이했다. 2018 중국.백산 ‘장백산의 여름’ 관광문화축제 개막식이 바로 여기에서 성대히 펼쳐진 것이다. 개막식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 부순시원 ...
  • 2018-06-27
  •   참신한 주제와 독특한 안무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무대.   뜨거운 한낮의 열기마저 씻은 듯 잊혀지게끔 한 공연무대가 시민들에게 찾아왔다. 16일, 리치 댄스대회 무대에 오른 대부분의 춤군은 꿈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일명 연변지역의 젊은 댄서들이다.  ‘2018 리치 댄스대회 시즌 1&rsquo...
  • 2018-06-26
  • 6월 25일, 경기 끝난 후의 한 이란 축구팬. 당일, 사란스코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경기에서 포르투갈과 이란은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포르투갈은 B조 2위로 16강 진출했고 이란은 도태되었다. 신화망
  • 2018-06-26
  • 러시아 월드컵 열기가 날로 고조되고 있는 요즘 경기장 관람석을 채운 축구팬들의 다양한 머리장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열정적인 축구팬들은 이색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알록달록한 머리장식으로 개성을 한껏 드러내면서 세계인의 축구 축제에 흥을 돋우고 있다. 사진은 6월24일, 폴란드와 콜롬비아 조별리그 전 콜롬비아 축...
  • 2018-06-26
  • 지난 21일 중국 저장(浙江절강)성 원링(温岭 온령)의 한 대로변에서 7억원(한화) 상당의 페라리 458이 마주 오던 승용차 2대와 잇따라 추돌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일 오후 3시 55분 붉은색 페라리가 갑자기 속도를 줄이고 차선을 넘나들다가 중앙 가드레일에 부딪혔다. 이에 맞은편에서 오던 하얀색 BMW 등 차량 두 대도 잇...
  • 2018-06-26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대승'으로 귀결된 터키 선거에서 쿠르드계가 '값진 승리'를 자축했다.24일(현지시간) 밤 터키 남동부 디야르바크르주(州) 주도 디야르바크르에서 쿠르드계 수민 수만명이 모여 인민민주당(HDP)의 총선 선전을 축하했다. 디야르바크르는 주민 대부분이 쿠르드계다.비공...
  • 2018-06-26
‹처음  이전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