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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제10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의 일환인 제3회 ‘화흥사업’컵 연변조선족씨름대회가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20여명의 선수들이 소학조, 중학조, 고중조, 성인조 등 급별로 나뉘여 치렬한 대결을 벌렸다. 그중 인기가 가장 많았던 성인조 74키로그람 이상 최고급 급별에서 연길시의 한영훈 선수가 최종 우승을 따내며 ‘시름장사’의 상장과 황소를 획득했다. 길림신문/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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