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과 2007년 북남정상회담 역사적 장면
[ 2018년 04월 28일 07시 29분 조회:8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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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13일, 김대중 한국 대통령이 조선 평양 순안공항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하 사진=’2018 남북정상회담’ 사이트 제공)
2000년 6월 13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왼쪽)과 한국 대통령 김대중(오른쪽)이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00년 6월 13일, 김대중 한국 대통령이 북측 화동에게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00년 6월 13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과 김대중 한국 대통령이 탄 차량이 평양 시민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평양 개선문을 지나가고 있다.
2000년 6월 14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오른쪽)과 김대중 한국 대통령(왼쪽)이 ‘남북공동선언’에 서명한 후 교환하고 있다.
2000년 6월 14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오른쪽)과 김대중 한국 대통령이 ‘남북공동선언’에 서명한 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은 두 정상이 악수를 나누는 장면
2000년 6월 15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앞줄 왼쪽 네 번째)과 김대중 한국 대통령(앞줄 왼쪽 세 번째), 양측 대표단이 ‘우리의 소원’을 합창하고 있다.
2000년 6월 15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왼쪽)과 김대중 한국 대통령(오른쪽)이 작별 포옹을 하고 있다.
첫 북남정상회담을 보도한 각국 신문
2007년 10월 2일, 노무현 한국 대통령이 조선 수도 평양으로 가고 있다.
2007년 10월 2일, 노무현 한국 대통령이 조선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 사진은 차량이 평양 개선문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07년 10월 3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왼쪽)과 노무현 한국 대통령(오른쪽)이 2차 회담 후 악수를 하고 있다.
2007년 10월 4일, 환송 오찬 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오른쪽)과 노무현 한국 대통령(왼쪽)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07년 10월 4일, 조선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오른쪽)과 노무현 한국 대통령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에 서명한 후 교환하고 있다.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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