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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AFPBBNews=뉴스1 |
프랑스 간판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칸국제영화제에서 기품있는 모습을 보였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1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초청작 '엔젤 페이스' 시사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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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꼬띠아르/AFPBBNews=뉴스1 |
이날 마리옹 꼬띠아르는 '엔젤 페이스' 주연 배우로 시사회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그녀는 상, 하의 흰색 의상으로 멋을 냈다. 또 금빛 귀걸이로 특유의 기품 있는 매력을 더해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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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꼬띠아르/AFPBBNews=뉴스1 |
이날 그는 발이 빗긋하면서 살짝 넘어졌다. 넘어지는 와중에 귀걸이가 땅에 떨어졌고...그는 귀걸이를 주으면서 웃음으로 아차실수를 가볍게 넘기는 센스를 보이기도 했다.
스타뉴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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