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오후, 한국ANR주식회사에서 주최하고 도문시교통교무역회사에서 주관하는2018 미스코리아 중국 선발대회 예선 선발이 도문시두만강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예선에 참가한 연변 각 지역의 60여명 미녀들중 평심원들의 엄선을 거쳐 최종 최미령, 우사사, 백훈암, 량설영, 류림, 백설원, 필금적, 진화, 황흠 등 9명이 우승자로 선출 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예선 우승자는 5월 26일 상해에서 진행되는 중국 선발대회 결승전에 참가하게 되며 상해 결승전의 우승자는 7월 24일 한국 서울올림픽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총 결승전에 참가하게 된다.
올해로 62주년을 맞이하는 미스코리아대회는 명실상부한 한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지닌 미(美)의 축제로 1957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연예계 스타들을 배출시켰다. /길림신문 김성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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