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과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간다…
신생활그룹 화동,북방지역 올해 분투목표 7억원
신생활그룹(중국) 화동,북방지역 신제품설명회가 6월 5일 연길 황관혼례호텔에서 있었다. 이날 예매계약 총액 600만원을 돌파해 또 한번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짙게 했다.
행사에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집행회장이며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전임회장인 전규상,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허덕환 회장, 연변무역협회 남룡수 회장, 연변한국인(상)회 신주열 회장,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 림룡춘 회장,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협회 김영순 회장, 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 김삼 대표,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남복순 상무부회장,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손향 회장, 연변청년경영자련의회 김일 회장 등 연변의 주요 사회단체의 회장들과 회원 100여명, 그리고 신생활 화동지역, 동북지역의 300여명 맴버들이 대거 참석했다.
'파트너의 조합'에 대해 설명하고 리송미 총경리
신생활그룹(중국)은 1994년에 설립, 22년간 화장품, 건강식품 및 생활용품을 연구개발, 생산, 판매를 일체화한 그룹이다. 신생활그룹 산하에는 총 5000여개의 점포가 있는데 그중 3000개는 리송미 총경리가 관리하고 있다. 리송매 총경리의 올해 분투목표는 년간 매출액 7억을 돌파하는 것.
축사를 하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집행회장이며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전임회장 전규상: 협력과 상생의 모델을 만들아가는 훌륭한 기업.
축사를 하는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협회 김영순 회장: 외적미와 내적미를 동시에 선물하는 회사.
리송미 총경리는 환영사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신생활이라는 플랫폼이 있었기때문이며 오늘 이자리를 함께한 훌륭한 맴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파트너의 성공이 곧 자신의 성공”이라며 "파느너의 조합"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급변하는 시대에 뭉쳐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뭉쳐야만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오늘 연변에서 신제품설명회를 가진 것도 모두 다 같이 살아남기 위힌 것, 연변의 소비자들이 신생활제품에 대한 리해를 깊이 하기 위함이란다.
신제품설명과 함께 현장 메이크업 표현 한장면
이날 신제품인 MIZCHO표 화장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정채로운 메이크업 표현이 있었다. 제품에 확신이 선 신생활맴버들은 그 자리에서 너도나도 예매계약을 체결, 총 주문량이 무려 600만원에 달했다.
화동지역 륙평리사, 년 매출액 2억 돌파.실적의 래원은 바로 그룹, 시장,고객이라고 말한다.
화동지역 진흥운 리사: 년 매출액 1억5천만원. 제품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신생활-뉴라이프 즉 새로운 생활을 의미한다. 신생활맴버들이 매일 외치는 구호가 바로 "早上好!我惊艳!我快乐!我爱新生活!ye!"이다. 그만큼 자신감을 갖고 자기가 맡은바 업무에 충실하고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하루를 시작한다는 의미겠다.
주최측에서 연변의 주요 조선족사회단체에 감사패와 금기를 전달하고 있다.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고 늘 새로운 목표를 추구하면서 새롭게 변모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신생활과 함께 하면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신념으로 오늘까지 달려온 신생활 맴버들이다.
신생활그룹의 사훈은 ‘정직’, ‘인화’, ‘창조’이다. 심양에 있는 2만평방메터 규모의 화장품공장 외에도 상해(화장품 공장 및 연구소)와 청도(건강식품•생활용품 공장) 등 지역에 대규모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100억원의 생산라인이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글로미디어 사진 글/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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