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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입학시헙이 시작된 6월 27일 오후 2시 20분경부터 갑작스레 쏟아진 우뢰를 동반한 폭우에 연길시교통이 휘청거렸다. 모래흙이 섞인 오물에 배수시설의 배수구가 막히면서 교통중추나 다름없는 연길대교 사거리를 비롯한 공원로, 애단로, 천지로 등 주요거리들의 부분적 구간이 물에 잠기면서 한동안 교통이 정체되고 출행에 나선 주민들은 신발을 벗어들고 물을 건너야 했다. 사진은 2시 30분 경 광명거리와 삼꽃거리 교차로부근의 교통상황이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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