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고향 케냐에 자원센터 오픈
[ 2018년 07월 17일 08시 15분   조회:3947 ]

7월 16일,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고향인 케냐 시아야현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그가 퇴임후 첫 방문이다. 이날 오바마는 녀동생과 함께 꾸린 사우티쿠자원센터 개장식에 참석, 가족들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봉황넷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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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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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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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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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의 한 산간마을에서 한해동안 22명의 촌민이 호랑이의 먹이감이 되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식인호랑이만 보면 몸을 피할 곳을 찾기에 급급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산에는 호랑이가 뜯어먹다 남은 시체도 눈에 띄인다. 공포에 질린 촌민들은 저녁에는 아예 밖으로 나올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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