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새가 꽃을 유혹했나?...채백 화전 길림성황미술관서
[ 2018년 09월 09일 07시 04분   조회:5824 ]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은 안휘성 채백 화백의 화전이 9월 8일, 연변대학성 길림성황미술관에서 개막했다. 꽃과 새를 주제로 한 이번 화전은 안휘성미술가협회, 연변문화라지오방송신문출판국과 연변문학예술계련합회의 공동 주최로, 연변미술관과 연변미술가협회의 주관, 길림성황미술관,연변장백산조형연구원, 연변장백산서화원,연변진달래녀성서원의 후원으로 개최되였다. 이번 화전은 9월 18일까지 열린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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