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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山西) 타이위안(太原) 타이산(太山)룽취안(龍泉)사 사리탑 복원 공사가 현재 진행 중으로, 65톤 구리로 제작되는 당(唐)나라 지하궁 공사도 거의 마무리되어 화려한 실내 장식이 조명등을 통해 휘황찬란하게 빛난다. 타이산룽취안사 당나라 사리탑 유적지는 2008년 5월 7일에 발견되었다. 대략 무주(武周)시기에서 경운(景云)연간(690-712년)에 건설되었는데 완벽하게 보존되었다. 이 유적지는 중국 불탑 지하궁에 사리를 보관했던 초창기 실례를 보여주는 동시에 불교가 중국에 전파된 이후 현지 문화 융합의 산물이기도 하다. 2013년 5월 타이산룽취안사는 제7차 전국 중점 문물 보호 장소로 지정되었다.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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