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비슷하게 생겼죠?"지난 18일, 콩고민주공화국 비룽가국립공원의 두 사육사와 두마리 고릴라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셀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육사들은 고릴라와의 '행복한 순간'들을 렌즈에 담았다. 현재 이 삼림공원에는 600여명의 전직 사양원이 희귀동물들을 돌보고 있다. 사진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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