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절 휴일기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사진
[ 2019년 05월 07일 07시 28분   조회:13798 ]

5月7日报道,五一假期,人从众的景区,到处是匆匆的“打卡”者。在四川峨眉山,有游客却拍到了这样动人的一幕:一位年近六旬的男子,用滑竿把97岁的母亲,抬上了峨眉山金顶!这份孝心,可以说是相当难得了!来源:新华社



这位孝子名叫徐勇,今年57岁。他的母亲生于1922年,今年已经97岁高龄了。老人家虽然年事已高,但身体依旧硬朗。徐勇说,母亲年轻时就有个愿望,希望能去峨眉山金顶看一看。但因为家庭、儿女操劳,一直没有去成。



今年五一前,徐勇下定决心,一定要帮母亲实现这个心愿。4月27日,徐勇一家五口人带上轮椅,乘坐高铁,开启了四川之行。



到达峨眉山后,徐勇发现,这里地势陡峭、海拔较高。担心母亲上不去,他随后在附近找了个滑竿,准备把母亲抬上金顶。“滑竿师傅抬,我母亲害怕,不坐,还哭闹。我一抬,她就好了,好像有了安全感,也不哭闹了。



就这样,徐勇从雷洞坪停车场抬着母亲,来到接引殿缆车处,下了缆车,又从金顶缆车出口处抬到十方普贤佛像前,整整抬了2公里山路,用了1个多小时。



峨眉山金顶海拔三千多米,徐勇刚开始还担心母亲会有高原反应,没想到一路下来,母亲精神很好,“母亲心情好,我们全家都高兴。对老人孝敬,是我们做儿女的应该做的!”此次四川之行,徐勇带着母亲不仅去了峨眉山,还逛了乐山大佛,去了成都锦里,看了熊猫,吃了不少美食。


峨眉山金顶海拔三千多米,徐勇刚开始还担心母亲会有高原反应,没想到一路下来,母亲精神很好,“母亲心情好,我们全家都高兴。对老人孝敬,是我们做儿女的应该做的!”此次四川之行,徐勇带着母亲不仅去了峨眉山,还逛了乐山大佛,去了成都锦里,看了熊猫,吃了不少美食。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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