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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아랍연합군이 16일 후티 반군이 점령하고 있는 예멘 수도 사나를 공습해 최소 6명이 숨졌다. 연합군은 이날 오전 8시께 예멘 수도 사나에 전투기를 동원해 공습을 감행했다. 익명을 요구한 연합군 관계자는 AFP에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지역을 겨냥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알자지라는 의료 소식통을 인용, 이번 공습을 통해 민간인 포함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AP는 14명의 사람들이 공습으로 인해 건물 잔해에 묻혔으며, 사람들이 부상자를 꺼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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