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서남부에 위치한 오봉촌은 9개의 촌민소조로 나뉘는데 361가구의 916명 촌민중 조선족이 81%를 차지하고 당원은 23명이다.
2011년부터 촌에서는 1000만원을 투입해 관광, 집회, 레저를 일체화한 생태산장을 건설하고 항일시기의 일본군 또치까, 금광유적지 등을 관광명소로 개발해 '당지부+농가락+홍색관광' 모식을 구축하며 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하고 있다.
또한 이 촌은 2016년부터 포장도로를 다시 깔고 새집을 짓는 등 촌민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수있도록 조건을 마련해줌으로써 2 0 1 8 년에 성급 '아름다운 향촌'으로 선정됐다.2019“V游延边 发现精彩”媒体采访组 摄影; 李军广/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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