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축구공 크기의 돌 인도 동부에 떨어져
[ 2019년 07월 26일 10시 19분   조회:5952 ]

인도 동부 비하르주에서 하늘에서 축구공 크기의 운석이 논에 떨어졌다고 25일(현지시각) 일본 시사통신과 가디언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비하르 주 마두바니 현의 한 마을 논에 15Kg 무게의 운석이 하늘에서 떨어졌다.
 
목격자들은 "농부들이 논에서 작업을 하는 데 무거운 바위가 연기를 내고 쿵 하는 소리를 내면서 하늘에서 떨어져 내렸다"고 임을 모았다. 이들은 "바위가 떨어진 곳을 가보니 지름 약 1.2m, 깊이 1.5m의 구덩이가 파였고 그곳에서 운석을 꺼냈다"고 전했다.
 
마을 이장은 인도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에 "이 물체는 매우 강한 자성을 가지고 있으며 약간 광택이 나는 연갈색에 무게는 약 15kg가량 됐다"고 설명했다.
 
인도의 과학자들은 운석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분석하고 있다.이 돌은 일단 비하르박물관에 보내 보관하다 이후 파트나시의 과학센터로 보내 전문가들이 연구할 예정이다.

글로벌이코노믹/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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