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연예
|
과학
|
관광지
|
쉼터포토
홈
오성붉은기 흔들며 국가를 열창하는 향항 시민들
[ 2019년 08월 09일 08시 34분 조회:16271 ]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 /
1
8月9日报道,8日上午,一些香港市民自发来到尖沙咀天星码头,举行“尊重国旗国徽”的活动。现场的香港市民们纷纷举着自制的标语,齐喊口号,表达爱国爱港的坚定立场。现场的香港市民还一同高唱国歌,挥舞五星红旗和香港特别行政区区旗。
香港市民 郭木彬:我们的国旗是一种标志,也是一种象征,他们(暴徒)是侮辱我们十四亿人民的尊严,所以我们大家都是自愿参加这次“尊重国旗国徽”的活动,来维护我们的国旗。
对于7日国务院港澳办和中央政府驻港联络办在深圳共同举办香港局势座谈会,香港市民们表示,完全赞同中央的决策,并全力支持特区政府和警察依法执法。
香港市民 王迈豪:“一国两制”是最基本的,首先第一步就是要明白,我们香港是属于中国的地方。
香港市民 吴卓荣:我对香港特区政府、香港警察有信心,一定要把香港的暴乱分子绳之以法,肯定可以把香港的治安守护好。
市民们还表示,时至今日,他们深感只有勇于发声,坚决对暴力说不,才能共同守护香港。
香港市民 何淑莲:回归祖国之后我们才真真正正地做中国人,这是很有荣誉的事情。现在事情越搞越严重,我们应该每一个人出来发声,告诉他们这种行为是不对的。
香港市民 戴伟良:希望香港能够平稳、和平、安定,每一个香港市民都可以生活得美好。你们不要再搞破坏啦,你们做得太过分了,你们不热爱这个城市,你们不热爱这个国家,你就走吧,不要再在香港搞破坏啦。
来源:央视网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08
카테고리
포토조선족
조선 & 한국
포토국제
포토자연
시류임시보관
지역선택
연변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북경
천진
산동성
강소성
상해
절강성
광동성
[지역문화] 광서 요족마을로 가다
8월 1일, 몇 명의 마을 주민이 광시(廣西 광서) 진슈(金秀 금수) 야오족(瑤族요족)자치현 류샹(六巷)향 류샹촌 샤구천툰(下古陳屯)에서 황니(黃泥) 북춤을 추고 있다. 황니 북춤은 광시 진슈 야오족자치현 아오야오(坳瑤, 야오족의 한 갈래) 동포가 판왕(盤王)에게 제사를 지낼 때 추는 춤이고 2011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2018-08-03
인공지능 로봇인 ‘AI 인형’은 성관계용? 80% 수출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중국 광둥(广东) 중산(中山)에 위치한 중국 최대 인공지능(AI) 로봇공장은 최근 ‘AI 인형’이라는 이름의 로봇을 출시했다. ‘AI 인형’은 상대방과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눈동자와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고객들은 로봇의 성별, 키, 헤어스타일, 눈동자 색...
2018-08-02
무더운 삼복철 훈련으로 정예부대 연마
7월 31일, 무장경찰 장쑤(江蘇) 양저우(揚州) 국경수비검사소 감독보호1중대 병사가 격투 훈련을 하고 있다. 당일, 무장경찰 장쑤 양저우 국경수비검사소 감독보호1중대는 군사훈련을 전개했다. 병사들은 고온과 심한 무더위를 무릅쓰고 체력테스트, 장애물넘기, 체포기술 등 과목의 훈련을 진행하며 부대의 임무 집행 실력...
2018-08-02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1주년에 드림
91년 전, 난창(南昌)봉기의 총소리는 중화민족이 고난에서 벗어나 부흥으로 향하는 역사의 새로운 한페이지를 열었다. 그때부터 중국공산당 영도 하의 인민군대는 중국인민의 해방과 행복을 추구하고 중화민족의 독립과 부흥을 추구하는 획기적인 사업의 거센 파도에 용감하게 몸을 던져 역사를 빛내는 탁월한 공훈을 세웠...
2018-08-01
40년 전 북경 명승지 속 관광객들의 모습
31일 봉황망(凤凰网)은 ‘40년 전 명승지 속 관광객, 베이징(北京 북경)의 기억 1978’을 주제로 당시 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1978년은 중국 개혁개방의 첫 해였다. 베이징시 명승지 스싼링(十三陵)의 한 노변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관광객과 연인처럼 보이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1978년 당시 실정을 잘 표...
2018-08-01
中 주관 ‘국제군사경연대회-2018' 신강서
7월 30일, ‘국제군사경연대회—2018’ 중국이 주관한 ‘수보로프돌격’ 보병전투차량경기가 신장(新疆 신강)위구르자치구 쿠얼러(庫爾勒)시에서 시작되었다. ‘수보로프돌격’ 보병전투차량경기는 단일차량경기와 릴레이경기 두 단계로 나눠 진행되고 주로 보병전투차량의 기동적인 횡...
2018-07-31
80, 90년대 추억담은 연길의 옛 모습
오오무라 아키코(大村秋子)씨는 일찍 1985년 남편인 오오무라 마스오 (大村益夫)교수(일본 와세다대학 명예교수)를 동반하여 처음으로 연변대학에 1년간 체류하였고 그후 20여년간 해마다 한달씩 연길에 다녀갈 정도로 연변을 향한 깊은 정을 지닌 분이시다. 최근 오오무라 아키코씨는 80년대 연길시의 생활상이 담긴 소중...
2018-07-31
전통 쑤슈로 명화를 ‘부활'시켜
7월 29일, ‘2018 구슈자이(古繡齋) 소장 쑤슈 예술전’이 장쑤(江蘇) 쑤저우 징쓰탕(靜思堂)에서 개막했다. 구슈자이 창시인 왕친王勤은 이번에 전시한 작품들의 소유자이다. 20여년 전, 쑤슈에 대한 사랑으로 왕친은 전통적인 쑤슈로 후세에 전해진 명화를 제작하고 수장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쑤슈의 유명한 ...
2018-07-31
경찰 피해 맨홀 안에 숨었다가...
장기 도피행각을 벌이던 중국의 한 남성이 법원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맨홀 아래에 숨었다가 나오지 못하고 갇히는 일이 발생했다.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22일 장모씨는 법원 집행을 피하기 위해 허난성(河南省) 싼먼샤시(三门峡市)에 있는 4m 깊이, 직경 40㎝의 맨홀 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했다.&nb...
2018-07-27
바다가 따로 없네...연길 갑작스런 폭우로 거리 아수라장 돼
26일 저녁 4시경, 연길에 갑작스레 내린 폭우로 도시 거리마다 아수라장이 되였다. 연길시 광명거리 연길교의 교차로에서 교통경찰들이 물에 시동이 꺼진 차량들을 밀어내며 교통질서 유지에 나섰다.길림신문 김성걸 기자
2018-07-27
건군절 앞두고 료심전역기념관 참관
금주시 료심전역혁명렬사기념탑 북측에 위치한 료심전역기념관은 1988년 10월에 개관된 후 2001년 8월부터 수선을 시작하고 2004년 11월에 재개방되였다. 료심전역은 1948년 9월 12일 동북인민해방군이 중공중앙 군위 에 따라 52일의 치렬한 전투를 거쳐 그해 11월 2일에 결속했...
2018-07-26
향항 새로운 화페 곧 발행...4분기 류통가능
7월24일 향항금융관리국과 화페발행은행들은 2018판 새 지페들을 공개했다. 2018년판 새 지패들은 현재 류통되고있는 지페들과 마찬가지로 모두 5개 종류의 액면권이며 같은 액면지페와 동일한 색갈이다.새 지페 설계주제는 금융중심과 향항세계지질공원, 월극(粤剧), 나비와 향항식 차문화 등이다. 한편 액면가치가 ...
2018-07-25
習주석과 남아공 대통령 중-남 과학자 고위급 대화회의 참석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4일 프리토리아에서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중국과 남아공간 전통 친선을 높이 평가하고 새로운 시기 중국과 남아공간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고위층 왕래를 강화하고 정치적 상호신뢰...
2018-07-25
彭丽媛 여사, 남아공에서의 행보...
현지시간 7월 23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르완다 대통령 부인 저넷 여사의 동반 하에, 키갈리 북부 자사브구에 있는 파이비여자중학교를 참관했다.신화사/봉황넷 현지시간으로 24일 오전, 습근평 주석의 부인이자 유네스코 여아와 부녀 교육촉진 특사인 팽려원 여...
2018-07-25
피서? 4만명에 시달리는 대련해수욕장
지난 7월 22일, 4만명에 달하는 피서객들이 대련 부가장해수욕장에 모여들면서 피서라기보다는 인파에 시달리는 경우가 더 많다. 부가장해수욕장은 대련시내와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인데다가 무료해수욕장이라 여름철 피서객들이 즐겨찾는 해수욕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 중신넷
2018-07-24
땡볕에서 일하는 사람들
땡볕 아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노동자들은 각자 일터를 지키며 봉사와 땀으로 분투의 의미를 대변하고 있다. 신화망
2018-07-24
애완견 위해 8000㎡ 공원 조성한 중국 청년
중국 베이징시(北京市)와 허구구(平谷区)를 잇는 징핑(京平)고속도로 순이(顺义) 방면 지역에 위치한 고급 주택이 공개돼 화제다. 약 8600㎡ 규모의 이 주택에는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수온의 수영장과 거대한 풀밭을 갖춘 공간이 마련돼 있다.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이곳은 빠링허우(80년대 이후 출생한) 청년이...
2018-07-24
폭염 주의보!! 연길 35℃ 고온날씨 지속...
삼복철에 들어서며 연길 고온 날씨가 30℃이상으로 계속 지속되고 있다. 삼복철 고온 다습한 날씨에는 더위에만 조심해야 하는게 아니라 특히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 건강관리 및 음식물의 보관, 조리, 섭취에 각별히 주의를 돌려야 한다. 무더운 여름에는 환기가 잘되지 않는 실내 공기, 습한 외부 공기...
2018-07-23
새벽 1시 모여서 뭐하지?...산둥 매미 거래 시장
사람들이 곤히 잠든 새벽 1시, 산둥성 빙저우(滨州 빈주)시 양신(阳信)에 위치한 매미 시장 상인들은 거래를 시작한다.작은 마을에 위치한 매미 시장에는 이른 새벽부터 이곳을 찾은 상하이(上海), 항저우(杭州), 난징(南京) 등 다양한 지역 상인들로 붐빈다.상인들은 1마리 당 6마오(6毛, 약 100원)의 가격으로 매미를 구...
2018-07-23
'얼마나 더우면' 나무에 불 활~활
최근 중국이 폭우에 이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폭염으로 나무가 달궈지다 못해 불이 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1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 중국 우한(武汉)에 최고 기온 39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자 후이중구(惠中区)에 있던 한 버드나무 안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목격자의...
2018-07-23
‹처음
이전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