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태풍 '레끼마'로 28명 숨져...100만명 대피
[ 2019년 08월 12일 08시 06분   조회: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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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기상센터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10일 22시까지 올해 9호 태풍 "레끼마"가 절강을 벗어나 강소경내에 진입해 11일 점심 전후로 황해서부해역으로 이동하고 11일 저녁무렵부터 밤까지 산동 일조에서 해양 일대 연해에 재차 상륙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태풍 "레끼마"로 절강은 28명이 숨지고 20명이 연락두절입니다. 

10일 긴급대응관리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10일 17시 태풍 "레끼마"로 절강, 상해, 강소 3개 성(시) 417만명이 피해를 입고 101만명이 긴급전이되었습니다. 농작물 피해면적은 13.9만헥타르이고 재해로 파손된 가옥은 2.5만여채며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인민폐 100억 6천만원에 달합니다.  

재정부 소식에 따르면 절강성 9호 태풍 "레끼마" 긴급구조작업을 지지하기 위해 재정부와 긴급대처관리부는 절강성에 인민폐 3천만원의 중앙자연재해구조자금을 신속히 조달해 긴급재해 퇴치와 이재민 구제에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절강, 상해, 강소 등 지의 소방구조팀은 연 1만 5749명을 동원해 2245차례 긴급재해 퇴치에 참여했고 재해로 위험에 빠진 이재민 1072명을 구제했습니다.

글 국제방송/사진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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