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아침, 태풍의 원인으로 궂은비가 내리는 차거운 날씨였지만 2019켈미•화룡국제하프마라톤경기장은 국내외에서 모여온 허다한 마라톤선수들의 경기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생태 문명 변경 민속”의 슬로건을 내건 화룡시의 이번 하프마라톤경기는 남녀 하프마라톤(21.0975킬로메터), 건강달리기(10킬로메터), 미니 마라톤(5킬로메터) 등 3개 종목에 우리 나라를 포함한 총 9개 나라의 9982명 프로선수 및 아마추어선수들이 참가했다.
길림신문 안상근 김성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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